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0-12 09:36

저 때는 참 모르고 지났다 싶습니다. ^ ^

역시 지나면 그 소중함을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 때는 참 모르고 지났다 싶습니다. ^ ^<br /> <br /> 역시 지나면 그 소중함을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12 10:06

그럴 수는 없겠지만... 그 때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생각을 몇번 해봤던것 같습니다. ^^

그럴 수는 없겠지만... 그 때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생각을 몇번 해봤던것 같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0-12 10:37

지금 저 아이들 머리 속에는
무슨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지금 저 아이들 머리 속에는 <br /> 무슨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10-12 11:05

담담하게 보자면 한없이 좋은 시절이고...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공부 걱정으로
짓눌려사는 안타까운 세대지요.^^

담담하게 보자면 한없이 좋은 시절이고...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공부 걱정으로<br /> 짓눌려사는 안타까운 세대지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0-12 11:18

ㅎㅎ 제가 부산 상고 시절 좀 놀아 봐서 아는데요,
놀 때는 공부 걱정 눈꼽만큼도 안 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유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담담하게 보자면 한없이 좋은 시절이고...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공부 걱정으로<br /> 짓눌려사는 안타까운 세대지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ㅎㅎ 제가 부산 상고 시절 좀 놀아 봐서 아는데요,<br /> 놀 때는 공부 걱정 눈꼽만큼도 안 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12 11:49

가운데 학생은 허리를 두어번 감아 올린것 같습니다.
같은 교복인데 꼭 치마가 짧은 애 들이 있더군요.

그래도 보기는 더 좋습니다.ㅎㅎ

가운데 학생은 허리를 두어번 감아 올린것 같습니다.<br /> 같은 교복인데 꼭 치마가 짧은 애 들이 있더군요.<br /> <br /> 그래도 보기는 더 좋습니다.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0-12 12:21

ㅎㅎ. 허리 몇 번 감아 올린 것까지 아시니,
견문이 생활 지도부 선생님 수준이십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서재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가운데 학생은 허리를 두어번 감아 올린것 같습니다.<br /> 같은 교복인데 꼭 치마가 짧은 애 들이 있더군요.<br /> <br /> 그래도 보기는 더 좋습니다.ㅎㅎ</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ㅎㅎ. 허리 몇 번 감아 올린 것까지 아시니,<br /> 견문이 생활 지도부 선생님 수준이십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10-10-12 12:34

제가 저 나이때 카메라를 가까이했다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회상하게 해주는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제가 저 나이때 카메라를 가까이했다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br /> 회상하게 해주는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10-12 19:21

뒷모습이 씩씩하고 당당합니다 울 한국 예비 숙녀들.. ㅎㅎ

뒷모습이 씩씩하고 당당합니다 울 한국 예비 숙녀들.. 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10-12 20:58

하 선생님께서 담아 올리시니,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 선생님께서 담아 올리시니,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