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0-14 14:59

오, 저게 수크령이었군요.
강아지 풀도 아니고...하며 궁금했습니다.
근데 수크령이라는 단어가 우리말 인가요?

오, 저게 수크령이었군요.<br /> 강아지 풀도 아니고...하며 궁금했습니다.<br /> 근데 수크령이라는 단어가 우리말 인가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0-14 16:37

네, 우리말로 알고 있습니다.
길갱이·랑미초(狼尾草)라고도 한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 저게 수크령이었군요.<br /> 강아지 풀도 아니고...하며 궁금했습니다.<br /> 근데 수크령이라는 단어가 우리말 인가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네, 우리말로 알고 있습니다.<br /> 길갱이·랑미초(狼尾草)라고도 한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14 17:27

아.. 전... 그냥 강아지 풀로 알고 있었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

아.. 전... 그냥 강아지 풀로 알고 있었습니다.. ㅠ.ㅠ <br /> 좋은 정보..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10-14 19:11

가을을 더 운치있게 해주는 듯 합니다. 산보하는 아주머니 뒷모습도 씩~씩 해 보입니다. ㅎ

가을을 더 운치있게 해주는 듯 합니다. 산보하는 아주머니 뒷모습도 씩~씩 해 보입니다. 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14 20:50

가을 햇살이 따가워 보입니다.
머지않아 이 햇살을 그리워 하겠지요.

가을 햇살이 따가워 보입니다.<br /> 머지않아 이 햇살을 그리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