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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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cm/3.5 red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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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6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 봅니다.. 저도 어제밤에 작은책한권 다보고잦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무협지 . 예전 고등학교 다닐 때 수업 중 무지 많이 읽엇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일진광풍이 휘몰아칠 때 불현듯 나타난 무림고수 장태풍.... 이런 글귀로 시작되는...
아련합니다... 무협지, 빨간책...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일진광풍이 휘몰아칠 때 불현듯 나타난 무림고수 장태풍.... 이런 글귀로 시작되는...
아련합니다... 무협지, 빨간책... |
무협지 이야기인데 빨간책이 왜 나옵니까? ㅎㅎㅎ
부산 정모때 국제시장 가까운곳에 (지명은 잃어버렸슴) 헌책방거리 구경 갔었답니다.
없는것이 없을것 같은 , 정리가 잘 되어있는 그런곳 이더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서선생님이 아마도 보수동 책방 거리를 가셨는가 봄니다!
저는 무협소설 취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문학책도 않보았고요....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분의 이미지가 달리 보입니다.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 참 쉽고도 어려운 것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조삿갓님의 주 무대가 중원일 것 가튼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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