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라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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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풀한포기 없는 민둥산과 멀리보이는 설산이 깔라파테의 첯인상 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1.4 aspher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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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gold 200 | 스캔 | gold 200 |
추천 12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설산으로 이어진 산맥이 장관입니다.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와~~~~~~~ 아르헨티나 호수가 비경입니다!!!!!!!!!!!!!!!
그런데 그많은 소떼는 어딜 갔는지???????
박희철님의 댓글
살포시 내려앉은 하늘..멋진 감성이십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gold200으론 스케치한거죠? 분명 다른 필름 있을 것 같다는...
갈색과 청색, 그리고 바람에 춤을 추는 하얀 구름이 투명한 빛에 멋지게 어울렸군요.
진인구님의 댓글

골드2백이라...
서선배님이 그거 쓰는 건 첨 봤습니다... ^^
무슨 사연이 아마도 있었을 듯...
서재근님의 댓글

3박 4일여행의 3일째 되는날 모레노 빙하를 다녀와서 오후 5시쯤 잠시 혼자 시내 구경을 나섰습니다.
단촐하게 M7 하나 달랑 메고 나오는데 ISO 50 만 남아 있더군요. (일부 필름 통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남겨놓고옴)
그래서 코닥 100과 200 하나씩사고 그다음날 깔라파테의 마지막 여정인 4x4 Balcon de Calafate 에 잔량 사용하게 된겁니다. 코닥 GOLD200은 주로 가족 사진 찍었는데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