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11-04 09:15

쪽 창문을 열고 요리했을 이의 얼굴이며, 저 문을 열고 드나들었을 이의 발자욱이며, 소담하게 수건
한 짝 내다 말렸을 손들이 떠 올라서 저도 이런 장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1-04 09:37

지금도 많은 이야기 들을 주고 받고 있는걸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0-11-04 14:34

빛의 향연,구성의 절묘함....요즘 대박이십니다...오늘 부쳤습니다.다음주까지는 도착하겠지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10-11-05 02:04

멋진 구성과 이미지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