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
진인구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금호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M5 | 렌즈 | Black Elmar 50/3.5 |
---|---|---|---|
필름 | Fujifilm Velvia 50 | 스캔 | Fujifilm Velvia 50 |
추천 12
댓글목록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넘어가는 빛 같은데...
녹색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쏙 듭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낡은 창 너머 방 안에도 따스한 저녁 햇빛이 들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음, 이 사진은 단순구도라 아주 맘에 듭니다.
근디 색감에서 Cyon이 좀 과한 듯 헙니다. 조금 낮추면 어떨까요?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마치 움직이고 있는 듯한 묘한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음, 이 사진은 단순구도라 아주 맘에 듭니다.
근디 색감에서 Cyon이 좀 과한 듯 헙니다. 조금 낮추면 어떨까요?ㅎ |
채금 질 수 있어요? 내 눈엔 칼라바란스 퍼펙트한데요?
이렇게 찍으셔야
아~ 창문은 형의 주인공,
빛은 칼라의 주인. 이리 알아듣죠^^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음, 이 사진은 단순구도라 아주 맘에 듭니다.
근디 색감에서 Cyon이 좀 과한 듯 헙니다. 조금 낮추면 어떨까요?ㅎ |
흠.. ㅎㅎ
그 색감이 말이죠...
저도 잘 몰라요.. ㅎㅎ
벨비아의 변형된 채도와
떨어지는 해의 햇빛의 성질과
64년된 올드렌즈(블랙엘마)가
짬뽕이 되어서
저런 색깔이 나왔네요.. ^^
저는 아주 조금 전체를 어둡게 후보정한 것 밖에 없어요..
아마 white balance 조정해버리면 오후 해때 찍은 게 아니고 아침 햇살에 찍은 것처럼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인용:
채금 질 수 있어요? 내 눈엔 칼라바란스 퍼펙트한데요. |
넵, 채금질 수 있십니다.
캬~. 큰소리는 쳤는디....ㅋㅋ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인용:
넵, 채금질 수 있십니다. 캬~. 큰소리는 쳤는디....ㅋㅋ |
그늘엔 사이안이 나타나는 게 자연스런거라는...ㅋㅋ
그걸 인위적으로 없애면 하이라이트 색이 무너진다구요~ㅎㅎ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