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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하효명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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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0-11-25 20:29
  • 조회1,016
  • 댓글7
  • 총 추천7
  • 설명청소부가 개인주택 담벼락에 붙은
    쓰레기통 문을 열고
    쓰레기를 쳐 가던 때가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같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5cm/3.5 red elmar
필름 160nc 스캔 160nc
추천 7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는 재활용 때문에도 혼자 못살거 같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데에도 보통 복잡 한거 아닙니다.
대한민국 할마시들 치매걱정은 없을듯......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는 재활용 때문에도 혼자 못살거 같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데에도 보통 복잡 한거 아닙니다.
대한민국 할마시들 치매걱정은 없을듯......

ㅎㅎㅎㅎㅎㅎ.......(2)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는 재활용 때문에도 혼자 못살거 같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데에도 보통 복잡 한거 아닙니다.
대한민국 할마시들 치매걱정은 없을듯......


아, 서선생은 간이 큰가 봅니다.
요즘은 청소나 빨래 뿐만아니라 쓰레기도 분리해서 치우는 거슬
할배나 아자씨들이 혀야 헙니다.
그런디 그거슬 안헌다 이거지라~? 무쟈게 부럽십니다. ㅋㅋㅋ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혼자 사시되 재활용 하는 날 파출부 쓰시면 됩니다 ㅎ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혼자 사시되 재활용 하는 날 파출부 쓰시면 됩니다 ㅎㅎㅎ



빙고....
이제 걱정 없심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아침에 수거를 해갑니다.
부녀회 아줌마들이 교통정리하고....(병, 우유팩, 신문 등 각자유치로 유도)

한달치를 골방에 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내놓으니 편리하더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실업자는 많은데, 인건비가 비싸 기계화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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