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옥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햇빛만 가득하던 부산 영선동.
나홀로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IId | 렌즈 | |
---|---|---|---|
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참!!
멋없이 지어진 건물입니다.
이것이 우리네 풍경 이었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바르낙으로 사진 찍는 폼이 왠지 능숙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쉬.. ^^
홍경표님의 댓글

저 창들로 내다 보면 바다가 보이겠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저래뵈도 예전에 수많은 남녀에게 참 좋은 장소제공을
해준 고마운 건물입니다.....에취!!!!!!!!!!!
이재옥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표
저 창들로 내다 보면 바다가 보이겠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네, 제가 친정이 부산이 아니였다면, 저곳에서 한번쯤, 바다를 봣을지도.
가난했던 음악가...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중, 21악장 여인숙이 생각나게 하는 곳.
진인구님의 댓글

건물모양이 저래서 그럴뿐이지...
그 모양을 배제하고 느낌 만으로 이야기하자면..
지중해 어느 섬마을 풍경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따뜻한 햇살 가득한 사진이 전 좋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