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

이재옥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12-08 09:14
  • 조회784
  • 댓글7
  • 총 추천8
  • 설명햇빛만 가득하던 부산 영선동.
    나홀로 ~

필름 카메라

카메라 IId 렌즈
필름 스캔
추천 8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참!!
멋없이 지어진 건물입니다.
이것이 우리네 풍경 이었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바르낙으로 사진 찍는 폼이 왠지 능숙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쉬.. ^^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저 창들로 내다 보면 바다가 보이겠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저래뵈도 예전에 수많은 남녀에게 참 좋은 장소제공을

해준 고마운 건물입니다.....에취!!!!!!!!!!!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표
저 창들로 내다 보면 바다가 보이겠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네, 제가 친정이 부산이 아니였다면, 저곳에서 한번쯤, 바다를 봣을지도.
가난했던 음악가...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중, 21악장 여인숙이 생각나게 하는 곳.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건물모양이 저래서 그럴뿐이지...
그 모양을 배제하고 느낌 만으로 이야기하자면..

지중해 어느 섬마을 풍경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따뜻한 햇살 가득한 사진이 전 좋습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멋진 빛이 들어오는 건물을 감상하는데 팻말 위치가 참 마음에
안들어요 ㅠ_ㅠ 사진 감사합니다^ ^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