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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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며느리가 시어머니와 팔짱을 끼고 아들이 유모차를 미는 게 편한 조합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남편은 곤장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당당 당원)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Summaron 28mm/5.6 |
---|---|---|---|
필름 | 160nc | 스캔 | 160nc |
댓글목록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정말 공감합니다..
선배님의 배려심을 존경합니다..
여당당 팬으로써...^^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어머니도 싫고 남편도 밉고... ㅋ허허허
요즘 가정 풍속도라하면 무리스러운 야글까요? ㅎㅎ
님의 댓글
요즘 보기드믄 모습입니다.맞아 싸죠...ㅋㅋㅋ
제사진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ㅎㅎㅎ
개콘 자주 보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남아당원입니다만...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남자분이 그러는 것 같습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ㅎ 잘 감상합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그럼 소는 누가 키우죠? ㅎㅎㅎ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2).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어머니가 좀 무서운 분 같아 보이는데요?
아들이 어쩔수 없이 어머니 옆에서...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색감이 계속 좋습니다.
필름 때문인지 주마론 때문이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주마론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즐감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원 작성회원 : 오승주
남자분이 그러는 것 같습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ㅎ 잘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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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승주님의 의견에 공감 한표 던집니다.
저 아들,
어디 저러고 싶어서 저렇게 하고 있겠습니까?
그 아내이자 저 시어머니의 며느리
저 꼴
보고도 못 본척 하려니 그것도 쉽지 않아서
그리고
뒤 따라가며 외면하는게 더 힘들어서
차라리 앞서서 부지런히 걸어가려고
부지런히 유모차나 밀면 앞서 갑니다
그 속도 모르는 시어미 계속 바짝 붙어 따라오네요.
며느리 왈 -
정말 불편하네 잉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인용:
저도 오승주님의 의견에 공감 한표 던집니다. 저 아들, 어디 저러고 싶어서 저렇게 하고 있겠습니까? 그 아내이자 저 시어머니의 며느리 저 꼴 보고도 못 본척 하려니 그것도 쉽지 않아서 그리고 뒤 따라가며 외면하는게 더 힘들어서 차라리 앞서서 부지런히 걸어가려고 부지런히 유모차나 밀면 앞서 갑니다 그 속도 모르는 시어미 계속 바짝 붙어 따라오네요. 며느리 왈 - 정말 불편하네 잉 - |
시쳇말로 저 남편이 마마보이이죠.
아래 제 tistory에 사진 한 장 더 올렸는데, 아이가 둘입니다.
가방끈은 좀 짧아 보여도 대단한 시어머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손창익
색감이 계속 좋습니다.
필름 때문인지 주마론 때문이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주마론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즐감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ㅎ 저도 렌즈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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