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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울시가 올해 World Design City (WDC)로 지정된 기념으로 만든
소통의 의미를 가진
서울시립대 안병철 교수 작품. 사진에 카메라 든 분이 안병철 교수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Summaron 28mm/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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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nc | 스캔 | 160nc |
추천 7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스산한 겨울 느낌이 납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저가 살고있는 동네에 "문신 조각공원"이있는데
위와 유사한 작품들이 갑자기 들어서더군요!
안병철 교수님 작품인지 담에가면 확인해봐야겠네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그냥 맨땅에 잡초 자라는 모습이 더 좋을듯...
삭막한 도시에 돌깔고 예술품 올려 놓으면 좋아 보이나요?
안병철 교수님 작품이 좋고 나쁘고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입니다.
차라리 잔디밭에 설치 되었더라 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