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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의 주인

하효명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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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1-01-04 12:20
  • 조회1,074
  • 댓글9
  • 총 추천9
  • 설명날씨는 추운데
    객은 살듯말듯 속만 태웁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2 렌즈 Summaron 28mm/5.6
필름 160nc 스캔 160nc
추천 9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속태우는 사람한테 사진까지 찍으니 더 약빨 오르겠습니다...ㅎ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속태우는 사람한테 사진까지 찍으니 더 약빨 오르겠습니다...ㅎㅎㅎ

제가 워낙 빨라 미쳐 못 보셨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손님을 호객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물건을 뒤적일라다 여성용이라 포기했습니다.
즐감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영업전략이 점빵 문 닫은 틈새 공략하니, 물건도 얼마 안되니 서너시간 하면 다 떨이 할 것 같습니다. 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나는 아무도 안보이고 저 흰 쇼핑백든 아가씨만 눈에 들어 오는디요? ㅋㅋㅋ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신나고 역동감이 좋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살 것 같군요. 공주꽈에게 잘 어울리는 목도리라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근데 왜 남의 난장 앞에서 수다라우....?
좀처럼 쉽게 끝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살 것 같군요. 공주꽈에게 잘 어울리는 목도리라서^^

ㅎ 네! 맞습니다. 저 목도리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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