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1-01-28 12:01

결빙된 한강의 저너머 뭉게뭉게 연기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결빙된 한강의 저너머 뭉게뭉게 연기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28 12:38

한강의 어느 다리인지 알고 자픕니다. ㅎ

한강의 어느 다리인지 알고 자픕니다. ㅎ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1-01-28 13:27

그동안 많이 춥긴 추웠나봅니다. 거의 한달간 한파라...상상이 안가네요

그동안 많이 춥긴 추웠나봅니다. 거의 한달간 한파라...상상이 안가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01-28 13:29

선유도에서 찍었으니까 멀리 보이는 다리는 당산철교가 틀림
없을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한강의 어느 다리인지 알고 자픕니다. ㅎ</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선유도에서 찍었으니까 멀리 보이는 다리는 당산철교가 틀림<br /> 없을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1-28 14:53

기차가 지나가는 것 처럼 느껴져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
어릴 때 참 많이 보았는데...

기차가 지나가는 것 처럼 느껴져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br /> 어릴 때 참 많이 보았는데...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11-01-28 15:10

전철이라서... 연기는 안날테고... 당인리 발전소에서 나는 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날 한강가신다 하더니만.. 다녀 오신 모양이네요.. 잘 봤습니다.

전철이라서... 연기는 안날테고... 당인리 발전소에서 나는 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날 한강가신다 하더니만.. 다녀 오신 모양이네요.. 잘 봤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1-01-28 17:57

여기도 기차가 지나가네요...
김 용준 선배님과 같이 가셨나봐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여기도 기차가 지나가네요...<br /> 김 용준 선배님과 같이 가셨나봐요...^^<br /> <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1-01-28 20:08

날카로운 얼음덩어리를 보니 춥다는 말을 연발하던
친구의 전화 통화가 실감이 납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날카로운 얼음덩어리를 보니 춥다는 말을 연발하던<br /> 친구의 전화 통화가 실감이 납니다. ^ ^<br /> <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01-28 22:53

메텔은 어디 있나요?^^

메텔은 어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