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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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포스팅 시간, 파리 시간 새벽 3시 26분. 새벽 1시 귀가. 졸리는 눈으로 라클 접속.
포스팅하려다가 아~ 잠시 고민. 정태님의 빙하 사진이 바로 옆에, 난 추운게 싫은데...
찬 밤바람을 맞으며 파리 밤 길을 헤메다가 낡은 창 안 따스한 빛이 반가와서 찍은 사진.
*35mm f3.5 nikkor(leica L type lens test shot)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1:01:29 03: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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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9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건물 안의 따뜻한 색과 철문의 푸른 색대비가 절묘합니다.
그래도 나는 추운 거시 더운 것 보담 둏십니다. 흐흐
조현갑님의 댓글

새벽1시에 귀가라....일단 새나라의 어린이는 아니구먼요!
야밤중에 남의집 창안을 사진으로 찍는다?
야행성 기질로 안좋은 아저씨이구먼요...ㅎㅎ
내부 디테일이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인다운 분위기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맑은 겨울 밤 하늘을 봅니다...
달의 체온을 느끼면서
박희철님의 댓글
사진을 보는 순간..창가에 누드가 무쟈게 어우리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누드가...ㅎㅎ
멋진 파리의 겨울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