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30 12:46

와~~, 완뎐 밀가루로 범벅을 혀 놓은 것 같십니다.
잡것이 보이지 않는 이런 곳에서 살고 자픕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1-30 14:12

예쁜 청춘남녀 지나갈때까지 기다려 보시지않구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01-30 15:16

이런 눈이 내린다면 아무리 추워도 저도 산책하러 나갔을 것 같습니다..^^

님의 댓글

11-01-30 16:35

그야말로
눈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1-01-30 21:12

하얀 꿈속의 저 먼곳 어디쯤... 좋은 느낌.... 멋진 사진입니다 ^0^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1-30 22:40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1-30 22:53

발자국을 또옥 똑 찍으며 걸어가 보고 싶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1-01-31 04:08

좋은 사진 잘보고 감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1-01-31 15:07

더 시간이 흐르면 저 화면이 모두 하얘질것 같습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2-01-31 11:47

순수한 경계를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