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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ont.St.Michel, France..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35lux.1st. for 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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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아크로스 | 스캔 | 아크로스 |
추천 12
댓글목록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이런 빛은 사진가의 발목을 붙잡죠...^^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몽생미셀에서 구석 구석 잘 보고 다니셨네요.
여기선 모두 발아래 보이는 들판 풍경이나,
큰 바퀴와 밖을 내다보는 사람들을 찍죠.
이런 사진 찍는 사람은 전 세계 딱 한 사람 뿐이군요.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형기님 사진박으러 가입시더.^^ 다대포 좋습니더. 죽을만치 추운거하고 촬영할때 모래 반 되쯤 씹어야하는거하고 갔다오면 며칠 옷이나 귓바퀴서 모래버썩거리는거만 빼면.^^(어제갔다가 죽을뻔했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형기님 사진박으러 가입시더.^^ 다대포 좋습니더. 죽을만치 추운거하고 촬영할때 모래 반 되쯤 씹어야하는거하고 갔다오면 며칠 옷이나 귓바퀴서 모래버썩거리는거만 빼면.^^(어제갔다가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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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결혼식이 끝난후 해운대 해변가 잠시 거닐다가...두컷도 못날리고..추위와 바람에 철수했습니다...입속에 모래가 아직도 서걱거리는거 같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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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천형기
인용:
저역시 ..결혼식이 끝난후 해운대 해변가 잠시 거닐다가...두컷도 못날리고..추위와 바람에 철수했습니다...입속에 모래가 아직도 서걱거리는거 같습니다.. |
두 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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