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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부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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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4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저넘들, 뭐 하는지요.
양정훈님의 댓글

수탉의 암탉을 향해 드리워진
긴 그림자가,
그 녀석의 속 마음을 드러내고 있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경복
저넘들, 뭐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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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어머님을 뵈러 고향에 가서,
지난 해 10월 문을 연 백제문화단지를 돌아보다,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담았습니다.^^
어찌나 추운지 밖에서는 한 장도 못찍고....
박경복님의 댓글

아직 찾아 뵐 수 있는 어머님이 계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지난 6월에 천국 가시는 길을 지켜보았습니다(92세).
조현갑님의 댓글

세상에서 저가 젤 부러워하는분은 보모님 계시는 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부모님 모시고 사시는분이 눈물겹도록 부럽던데요!!!
그런데 목사님 벌써 손이 떨리시는지요...ㅋㅋㅋ
이용훈님의 댓글

추워서 손이 떨리셨겠지요 ㅎ ㅎ ㅎ
임병태님의 댓글

멋지게 흔드셨습니다... 점수 두배로... ^^;;;;;;
하효명님의 댓글

흔들어서 살아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손이 떨렸지만 사진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