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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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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01-31 19:43
  • 조회1,102
  • 댓글12
  • 총 추천24
  • 설명부여, 2011







    .
추천 24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저넘들, 뭐 하는지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수탉의 암탉을 향해 드리워진
긴 그림자가,
그 녀석의 속 마음을 드러내고 있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인용:
원 작성회원 : 박경복
저넘들, 뭐 하는지요.


모처럼 어머님을 뵈러 고향에 가서,
지난 해 10월 문을 연 백제문화단지를 돌아보다,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담았습니다.^^
어찌나 추운지 밖에서는 한 장도 못찍고....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아직 찾아 뵐 수 있는 어머님이 계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지난 6월에 천국 가시는 길을 지켜보았습니다(92세).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세상에서 저가 젤 부러워하는분은 보모님 계시는 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부모님 모시고 사시는분이 눈물겹도록 부럽던데요!!!

그런데 목사님 벌써 손이 떨리시는지요...ㅋㅋㅋ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추워서 손이 떨리셨겠지요 ㅎ ㅎ ㅎ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멋지게 흔드셨습니다... 점수 두배로...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흔들어서 살아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손이 떨렸지만 사진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 감상 잘했습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멋지게 흔드셨습니다... 점수 두배로... ^^;;;;;;


흔드셨으니... 3배로.... ^ ^

사진 감사합니다..^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작지만 아름다운 부여가 고향이시군요.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잘 보았습니다.

안재성님의 댓글

안재성

모형을 살아있는 듯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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