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2-27 10:26

정약용같은 인재가 낮에는 일하고
야밤에 책을 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2-27 10:34

주경야독같은 분위기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1-02-27 10:40

은근한 빛속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2-27 11:07

빠리공원 분수대이군요~ ^^

어제 건너편에서 기회만 보다 인사 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1-02-27 14:16

형설의공, 가로등빛의 공이 성취되시길,,,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02-27 15:29

책을 펼쳐놓곤 마음은 딴 데 가 있을 때가 많은데

아마 저는 저 따사로운 빛 때문에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왔을 것 같아요..

님의 댓글

11-02-27 15:46

은근한 분위기..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1-02-27 22:27

주변의 은은한 빛과 책에 집중된 빛이 아주 절묘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2-28 18:08

책제목이 정약용이라면 저도 어렸을때 한번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분위기에 빠져들것만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