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04 14:26

흑과 백의 단절!
결코 이어질 수 없는 사이였군요...ㅠㅠ

멋진 시각에 미적 감각 최고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계십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1-03-04 16:14

마음대로 상상하며 선을 이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3-04 17:52

딱 저만큼의 거리가 좁혀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런지?
어쩌면 영원히 이어질 수가 없을지도...
그 사이 벌써 균열이 가기 시작했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3-04 18:42

이중상 합치로 보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3-04 20:07

와우! 재치가 넘치세요 ^ ^
이중상을 안맞추고 찍으신건 아니신지...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3-05 09:02

너무 재미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11-03-06 08:48

감각적인 시각과 재치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