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채' 라는 아이....
임병태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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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남한강출사때...
아빠하고 오빠하고 셋이서 신나게 공을 차고 놀던 여자아이를 보았다..
잠깐 마주친 그 순간에 해맑게 웃던 그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비록 가까이 다가가 담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 그 아이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는다..
성은 모르지만 '영채' 라고 불리던....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M6 Classic | 렌즈 | Elmarit 2.8 / 21mm /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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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100 | 스캔 | T-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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