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1-03-06 13:01

초등학교때 방학이 되면 강릉 친가에 놀러가 조개줍던 생각이 납니다..
손녀분이 성장하면 할어버지 생각 많이 할 것 같습니다. ^_^

초등학교때 방학이 되면 강릉 친가에 놀러가 조개줍던 생각이 납니다.. <br /> 손녀분이 성장하면 할어버지 생각 많이 할 것 같습니다. ^_^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1-03-06 16:40

파라다이스... 맞죠? ^^

파라다이스... 맞죠? ^^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11-03-06 17:39

Shangri-la Resort 입니다.
Resort 경비가 삼엄한데, 가이드 표현으론 담장을 경계로
Paradise와 지옥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공항에서 파라다이스 직행, 그리고
한발짝도 지옥은 내디디지 않았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임병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파라다이스... 맞죠?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Shangri-la Resort 입니다. <br /> Resort 경비가 삼엄한데, 가이드 표현으론 담장을 경계로<br /> Paradise와 지옥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공항에서 파라다이스 직행, 그리고<br /> 한발짝도 지옥은 내디디지 않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3-06 22:50

즐거운 시간을 가지 셨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런날이 올런지.....?

즐거운 시간을 가지 셨습니다.<br /> 저는 언제나 이런날이 올런지.....?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3-07 01:07

오래된 추억속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것만 같습니다.

오래된 추억속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