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3-07 11:00

좋습니다. 태안의 곰섬인가요?

좋습니다. 태안의 곰섬인가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3-07 11:15

네 선배님...태안 곰섬 맞습니다~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좋습니다. 태안의 곰섬인가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네 선배님...태안 곰섬 맞습니다~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1-03-07 11:16

이 구도도 참 좋네요 역쉬 형님은 감각쟁이~~^^

이 구도도 참 좋네요 역쉬 형님은 감각쟁이~~^^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07 11:37

아스라이 배 두척이 보입니다.
바위의 끈적임이 손 끝에 닿는 듯합니다.

아스라이 배 두척이 보입니다.<br /> 바위의 끈적임이 손 끝에 닿는 듯합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1-03-07 12:42

이 시리즈 인화해서 걸어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 인화해서 걸어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3-07 13:44

원경으로 가며 밝아지는 빛과 그 곳을 어렴풋 채운 배, 공간감이 바로 이것이지요.
바위의 탐나는 질감. 완벽한 작품입니다.

원경으로 가며 밝아지는 빛과 그 곳을 어렴풋 채운 배, 공간감이 바로 이것이지요.<br /> 바위의 탐나는 질감. 완벽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