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4-13 19:43

마치 대리석으로 깎아 만든 것 처럼 고뇌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묵직합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4-13 19:59

휴식하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고단함을 느낄수있을것만 같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1-04-13 20:02

많은 사색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4-13 20:42

벗어 들고 있을 저 장갑이
마치 두손을 내려뜨리고 있는 듯...착각하게합니다.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11-04-13 21:09

21mm 의 위력을 보여주는 멋진 사진입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1-04-13 21:23

이사진 ㅋㅋㅋ 아 이런 명작이 나올줄 몰랐네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1-04-13 22:14

와 이런 장면 이었군요. 다가서실때 옆에 있었는데..
저도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4-14 08:29

아무래도 이번 컨에 사고칠것 같은 예감이....!!!

상품은 저한테 주시길....ㅋㅋ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1-04-14 11:27

보이지 않는 얼굴이 더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1-04-14 15:00

The best of the best !!!!!!!!!!!!!!!!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11-04-14 16:27

형님 저 디카 없어요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4-14 18:56

조형물을 찍으셨습니다.
다가섬의 미학! 대단하십니다.^^

유화영님의 댓글

유화영

11-04-15 10:44

찍으실때 동반한 분들께 웃음을 주시더니 작품으로는 감동을 주시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태은님의 댓글

김태은

11-04-15 19:05

찡하게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04-15 22:23

선배님 옆에 있으면 콩고물 떨어지려나??^^

정말이지 멋진 작품입니다..

심보현님의 댓글

심보현

11-04-20 14:22

와~ 너무 멋집니다.

황숙경님의 댓글

황숙경

11-04-26 14:40

좀 슬퍼보인다능.... 장갑을 한참 보게 되네여..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3-11 14:00

화면에 없는 얼굴부분이 제일 큰 이사진의 매력인것 같군요.

장갑과 장화의 완벽한 조화와
부두의 시설물들에서 전형적인 느낌을 받지만

이사진이 전달하는 메세지는 너무 강해서
불혹의 세월을 넘긴자들 만이
느낄수 있는
삶의 깊이또한 전해주는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