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1-04-19 08:19

아끈 다랑쉬 오름의 멋진 풍광이군요,

여행의 피로은 좀 풀리셨습니까?
이제사 친구의 이름이 눈에 들어 오는 걸 보면 참 많이 무심했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멋진 작품 많이 보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선구님의 댓글

이선구

11-04-19 09:11

잘 들어가셨지요 ?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1-04-19 09:33

앤유님의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4-19 13:47

마음을 움직이는 풍경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4-19 13:55

정지된 시간과 흐르는 시간이 공존하며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주십니다. ^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4-19 14:14

제주려니 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지게됩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