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4-26 09:58

통나무 의자 두개가 유난히 쓸슬해 보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4-26 10:00

이렇게 보니 참 아름다운 한강입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4-26 10:15

회상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저도 산에 다니던 시절의 그때로 금새 돌아가게 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1-04-26 11:22

멋진 구도에 아름다움까지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4-26 12:23

바라보는 이의 모습과 표정이 감성적으로 와닿는 느낌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1-04-26 16:50

어째 외로워? 보이는 아줌 옆에 앉아 대화라도 나누면서 외로움을 덜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4-26 22:36

아름다웠던 그 때를 회상하고 있는것일까요..^^
빈자리가 유난히 쓸쓸해 보입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4-27 19:00

수종사까지 오르는 길이 굉장히 가팔라서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

편하게 두물머리를 바라보는 호사를 누립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