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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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500살 은행나무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11.04.23 11.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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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7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좋은 작품 잘 봅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오백년의 氣가 쌓여있는데, 많이 받아가세요 !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오백살짜리 프레임이 아주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은행의 자태가 아주 웅장합니다.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
느낌이 좋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500년이라는 풍상을 견뎌년 세월의 흐름이 묵직하지만,
지금도 멋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휴식이 되어 줌에 경건한 마음이 듭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하선생님, 요즘 왜 맨날 여자들만 찍으시는 겁니까?
아무래도 봄이라서.... ㅋㅎ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하선생님, 요즘 왜 맨날 여자들만 찍으시는 겁니까?
아무래도 봄이라서.... ㅋㅎㅎㅎ |
ㅋ 들켰네요.^^
봄이라 남자들이 귀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그런데 여기가 어디지요?
500년의 풍상을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그런데 여기가 어디지요?
500년의 풍상을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수종사입니다.
중앙선 전철을 타고 용산역에서 한시간 거리인 운길산역에서 내리시면
한시간 등산 코스입니다.
승용차 도로도 절 아래까지 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연륜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 정도 쯤 되면 그 동네서 모셔야 되는것 아닌지요? 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오승주
연륜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 정도 쯤 되면 그 동네서 모셔야 되는것 아닌지요? ㅎㅎ
|
네! 나무 주위에 근사하게 울타리가 둘러 쳐져 있고
나무를 설명하는 입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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