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4-28 18:29

나무 창살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의 따스함이
해우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고풍스럽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4-28 18:51

한방울 떨어뜨리면 아마도 1분후엔 목표 도달 했다는 소리가 들렀을 터인즉

소리의 모습을 좀 잘 찍어서 올려보심은 어떨지 요, ㅎㅎㅎ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1-04-28 21:20

따스한 햇살이 아주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4-28 21:35

어쩐지.... 시큼한 냄새가 어디선가 나는 듯 했더니만... ^^


기 .. 똥... 찬 사진입니다.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1-04-28 22:41

선암사는 가본다 하면서도 못 가보고 있는 곳이네요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1-04-28 23:17

고풍스러운 해우소입니다.
선암사는 곳곳이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곳인것 같습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1-04-29 13:46

'적당하다'는 말에 정말 어울리는 사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4-29 23:56

앉아서 녹차나 한잔하면서 책을 읽으면 참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