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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서재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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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04-30 11:04
  • 조회1,025
  • 댓글7
  • 총 추천20
  • 설명겨울에 다녀온 남한강을 다시 찾았다.
추천 20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두매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빛바랜 의자와 비닐하우스 철대의 소실점이
시선을 집중하게 만듭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비닐하우스에 버려진 듯한 의자에 쓸쓸함이 남아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비닐하우스는 봄엔 이럴게 되는지 몰랐습니다.
두매 잠시 접어두려했는데 다시 깨우십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의자뒤 해골가튼 것은 뭐십니까?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의자뒤 해골가튼 것은 뭐십니까?ㅎㅎ




우주에서온 E.T 손자 입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비닐 하우스 같은데, 2매의 세례를 받으니 마치 젊잔은 양반의 모습과도

같은 빛을 발합니다. 젊잔은 빛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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