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5-31 13:04

해방구라 불르고 싶은 곳 입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5-31 13:46

이국적인 분위기가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멋집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1-05-31 15:14

20년전 이곳은
빽빽하게 나무로 담벼락이 되어있었고, 시멘트로 만들어진 미끄럼틀 하나만 달랑있던...
지금보다 조용해서, 벤치에 앉아 종이커피를 마시곤 했던 ㅋ
그때는 뭐했나 모르겠습니다. 사진 안 찍고 ㅎㅎ

아마 세월이 20년쯤 지나면 또 그러겠죠... 그때 사진 안찍고 뭐했는지....라고
20년전 이곳도 참 멋스러웠는데
훨씬 밝아진 홍대 놀이터는 반짝거리는 청춘 ~
선생님 그곳 사진을 보면서 오래전 옛날도 함께 떠올립니다.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5-31 17:13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벌써 달포는 된 듯합니다.
선배님 조만간 전화 올리겠습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5-31 19:52

오후의 햇살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 때에 길 한켠의 땅바닥에서 술을 마시는 일행들이 오히려 낭만으로 보이는 건 벽의 낙서와 둘러 앉은 일행들 때문?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