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진
......
대형 유리창에 투영된 모습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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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살짝 고인 길바닥이네요.
그 넓이가 방석 두어 개 붙여 놓은 정도라 아이들도 폴짝 뛰어넘을 수 있고요.
지난해이군요.
맨 처음 4월 20일 자 < The Way They Are > 두 컷,
그 뒤로 6월 8일 자 < THE FILE IV >,
7월 20일 자 < THE FILE V >,
12월 29일 자 < 푸른자원 사람들 21 >,
모두 이 한 곳에서 찍은 것들이네요.
새삼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제목이 와 닿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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