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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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청령포 강가에 서 있자니 세조임금 때 금부도사였던 왕방연이
단종임금을 영월로 압송하라는 명를 받고
이 곳 청령포에 어린 단종임금을 안치한 후 돌아 오면서
이 강가에 앉아 허탈한 심경을 시 한 수로 달랬다는
그 애절한 시가 떠 오릅니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1:05:30 22:2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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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청령포는 단종애사를 알고 있겠지요!
자연미있고 멋진 칼라발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