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이치환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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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40도가 넘더니 한바탕 폭우가 쏟아지고,
다음 날 온도는 21도. 마치 늘가을 날씨같이 선선하다.
늦은 밤 지하철 안.
차림새는 특별난 것이 없지만, 아니 너무 소박하지만
거의 감긴 듯한 눈 속에는 황홀한 꿈이 감춰져 있고,
입술 끝에는 보일 듯 말 듯 미소가 메달려있다.
황홀한 외출이었나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50mm f1.5 summarit, 160nc | |
---|---|---|---|
필름 | 스캔 |
추천 10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칼라가 화려한 외출을 잘 받쳐줍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색이 참 묘하게 끌립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코닥은 무거워서 oversea 배송이 불가능할듯합니다.^^ 한국에 오셔서 상의하시지요^^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프랑스의 색감은 어떻게 표현하는 것일까요?
늘 사진을 보면서, 평소에 보던 컬러와는 다른, 그렇지만 무엇인가 담겨있는 그 느낌에 매료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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