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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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공사장 건물 아래 카페, 그리고 지나가는 노인.
사진 이미지는 내 생각과 정확히 일치되어 보여지지는 않는다.
사진도 하나의 세상이고, 보는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마음이 다르기에...
그래서 사진이 재미있고, 렌즈로 바라보는 세상이 늘 신기하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24mm nikkor. delta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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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6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사진도 하나의 세상이고, 보는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마음이 다르기에..."
그래서 작품에 제목 붙이는 걸 안 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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