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8-24 09:16

천년을 잠들어 오면서 나무의 밑거름이 되어 생명을 키워주는 걸 보니
돌고 돌아가는 오묘한 윤회인가 생각되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8-24 10:18

언젠가.. 경주씨리즈 함 해야지... 했었는데.. 이번엔 큰돌님께 완전히 기선제압 당했습니다.^^

차지연님의 댓글

차지연

11-08-24 23:17

항상 선배님 사진을 보면...깊은 사색에 빠지게 합니다.(좋은 의미입니다.)
가끔은 먼가 아련한 마음도..잃어버린 무언가도. 텅빈 마음도...
어떤 감정을 꺼내야 하는 강요를 받네요 헤헤~~~
너무 좋아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8-25 09:51

머리속으로 시리즈로 프린트 되어있어 있는 작품들을 상상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