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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허영주 디지털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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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1-10-21 11:06
  • 조회928
  • 댓글10
  • 총 추천14
  • 설명많은 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시와 사진이 함께 하는 것에 대하여
    찾고 있는 중입니다^^*~
추천 14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가슴으로 느끼는 사진... 좋~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허선생님 글이 사진 밖에 있으니 훨씬 좋은데요
글과 사진을 번갈아 볼 수있어 좋고 사진을 사진대로 볼 수있어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가슴으로 느끼는 사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진 선배님
어제 만나뵙고 무척 즐거웠습니다

무비스타같은 늘씬한 그레이 젠틀맨......ㅎㅎ
그간 하였던 상상은 많이 빗나갔습니다

시종일관 사진 이야기에 빠져 계시던 모습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허선생님 글이 사진 밖에 있으니 훨씬 좋은데요
글과 사진을 번갈아 볼 수있어 좋고 사진을 사진대로 볼 수있어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애초부터
사진이 글로 하여 훼손됨이
무척 아팠었는데~

서재근 선배님의 충심어린 쪽지와 사랑...
우종원 선배님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으로

늦게나마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류태안님의 댓글

류태안

제 마음도 선생님에게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주옥 같은 글도 좋지만 좋은 사진이 조금은 묻히는거 같아
늘 사진을 볼 때마다 그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사진과 글을 따로 감상하니 정말 더 좋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태안
제 마음도 선생님에게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주옥 같은 글도 좋지만 좋은 사진이 조금은 묻히는거 같아
늘 사진을 볼 때마다 그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사진과 글을 따로 감상하니 정말 더 좋습니다..^^


역시 그랬군요^-^~
어야도 사진이 훼손되어 참 아팠습니다~

방법을 찾는데 너무 게을렀군요^^*~

깊은 관심에 언제나 고맙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많은 라클회원들께서 마음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어제 만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덧붙여 조언드리자면 포스팅 사이즈는 가로 900pixel 적당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용훈
많은 라클회원들께서 마음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어제 만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덧붙여 조언드리자면 포스팅 사이즈는 가로 900pixel 적당합니다.


잘 들어 가셨는지요^^?~선생님~

한결 같이 부드러우시고
또 자상하시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저도 마음고생을 하였사온데
사진에 영혼을 맞긴 회원님들 제위야
오죽 하였겠습니까^^?~

어야의 하찮은 사진과 글을 그렇게 아껴주시는 기쁨을
흠뻑 느끼고 있습니다

게으르게 움직이는 자로써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사진 크기도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사진 설명란에 시의전체가 들어가지않아서 어려움이 있다면,

일단 시 몇구절을 사진 설명란에 쓴다음 저장하고 빠져나온다음 ....

사진관리도구 ....사진수정.....크릭한다음
설명란에 글자수에 관계없이 무한정 쓸수있다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필요하시면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사진 설명란에 시의전체가 들어가지않아서 어려움이 있다면,

일단 시 몇구절을 사진 설명란에 쓴다음 저장하고 빠져나온다음 ....

사진관리도구 ....사진수정.....크릭한다음
설명란에 글자수에 관계없이 무한정 쓸수있다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필요하시면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마음을 써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많은 걸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에서 만나 뵙게 되어
참 행복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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