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1-11-12 22:06

지나친 풍경이 아쉬웠는데..
선배님깨서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11-12 23:06

탈곡을 끝낸 볏집을 묶어두었네요
농부들의 많은 손들이 갔을 것 같아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1-11-12 23:24

힘들었던 농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1-11-12 23:27

오늘 즐거운 시간 만큼이나 멋진 사진이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11-12 23:37

강변 풍경을 보여 주시는가 했는데
볏짚단을 보여 주시는군요.
새로운 시선이 넘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11-13 12:50

이런 풍경도 있었나요?
겨울을 맞이하는 농촌풍경이 좋습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1-11-14 01:40

마치 한단한단 살아서 움직일것만 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11-14 11:02

이날 못간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가득하던데 남한강 주변의 안개속 상황을 연상만 했습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1-11-14 11:10

요즘 기계가 말아놔서 이런 정감있는 모습 보기 힘들더군요..
저도 참석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