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빈자리를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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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어제는 슬픔이 없다.
숯 (炭).
내일은 재가 되려나.
흩어져 휘날리어 버린 - - -
흔적 없는 빈자리.
연 이어진 은하수 같을 수 없는,
다시 빈자리를 채운다.
No name 이라는 이름의 커피 집에서, 사진가 선배와 차를 마시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9 Digital Camera | Data Time | 2011:11:16 20:41:49 |
---|---|---|---|---|---|
Exposure Time | 1/6 | ISO Speed | 800 | Exposure Bias Value | 0/65536 |
추천 5
댓글목록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
박 선배님,
ISO 800 , 1/6 sec 입니다.
어떠한지요 ?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참 좋네요!
그렇지 않아도 앉은 자리에서 뒤돌아보고 어떤 구성일까 했었는데......
1/6초라니 솜씨가 놀랍기도 하고요.
그런데 글은 여전히 알기 어렵네요! ^^
오늘 세 시간이 넘도록 나눈 이런저런 얘기, 꽤 무거운 화제도 있었지만 아주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제가 우리 갤러리에서 인사를 삼가다 보니 언제부턴가는 일체의 댓글과 추천을 아예 않게 돼 버렸는데
그래 그런지 조금 어색하기도 하군요.
아무튼 식후 30분마다 복용하는 문제의 약에 취해서 또 깜박 잠들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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