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11-28 21:35

아하!그렇군요..전 소품을 가져가셨나 했습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1-11-28 22:48

'철공소 이야기' 점점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1-11-28 22:52

깊이를 더해가는 이야기
잘 듣고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11-29 00:06

또 다른 느낌입니다...
컷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이 좋더군요...^^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11-29 00:35

이런 장면을 담으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11-29 08:36

갑빠가 매우 뛰어난 ``torso``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