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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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산사 가는 길
처음의 그 사랑이
세파에 눌리고 씻기어
무엇이 그리도 서로
눈물나게 서운 하였던지....
산사 가는 길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군요
이승의 인연을
사람이 어쩔 수는 없지만
가끔은 다 내려 놓고
이렇게 쉬어 가요...우리
2011. 11. 29
어야 씀
추천 20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아!
광천의 정암사였군요,,
절 옆길로 해서 오서산 등산로가 이어져있던것이 생각납니다.
쉼이 있는 일주문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아!
광천의 정암사였군요,, 절 옆길로 해서 오서산 등산로가 이어져있던것이 생각납니다. 쉼이 있는 일주문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
아... 다녀 오셨군요^^~
지금 정암사는
공사 중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강원도 함백산 믿자락에있는 정암사가 아닌지요?
20여년전에 가보았는데 주위경관이 아물아물합니다.
요즘 어느사찰 할것없이 어찌나 대공사를하여 변형을 시키던지
학교다닐적에 배웠던음악 수덕사종소리 분위기는 어디간데가없고....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강원도 함백산 믿자락에있는 정암사가 아닌지요?
20여년전에 가보았는데 주위경관이 아물아물합니다. 요즘 어느사찰 할것없이 어찌나 대공사를하여 변형을 시키던지 학교다닐적에 배웠던음악 수덕사종소리 분위기는 어디간데가없고....ㅎ |
진정한 불자들은
마음들 아파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종교가 마음속에 있지 못하고
장사를 하러 나 다니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정암사는
충남 서해안에 가까이 있는 절입니다~
공사가 한창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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