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주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언니도 없고 너도 보내고 나니 마음이 겨울바람같다.
언제나 믿는다마는 매사에 조심해라.
사랑한다. "
.
추천 20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사진에 무엇인가 깊은 뜻을 담은 것 같습니다.
해석하느라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둘째도 바다 건너에 보냈군요~
아빠의 서운한 마음을
사진에 담았나 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사진에 무엇인가 깊은 뜻을 담은 것 같습니다.
해석하느라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
수주 전부터 입사 연수로 집안에 없는 큰 애와
몇 주간 뉴욕으로 여행을 가는 둘째를 아침에 보내고 와서
보낸 문자입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여행들로 곁을 떠난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제는 조금 느낌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