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01-13 18:43

몹시 추워보입니다....안쪽은 따뜻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사진을 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2-01-13 20:42

매일 들락거릴 때마다 칠해야지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2-01-13 20:57

이제 칼라사진의 달인이 된 듯.
나는 시방부터 은퇴를 고려해야, 으....ㅋ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2-01-13 21:15

밝게 담으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1-13 21:21

철쭉화분



밀고 들어서면
무엇이 기다릴까

두려운 마음을 아는가

언제일지
기약도 없이
인연을 다문 자물쇠

이마엔 건선이 피어
더는 화장을 바랄 수 없다

주인 대신 대문을 지키는
지난 봄....
그 철쭉화분


2012. 1. 13
어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