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1-14 01:37

진짜... 겨울이군요....

진짜... 겨울이군요....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01-14 03:41

고단한 할머니의 물건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ㅜ.ㅜ

고단한 할머니의 물건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ㅜ.ㅜ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2-01-14 07:48

평생을 수고하시며 살아오신 할머니의 삶이 초월한 듯 한 표정에 나타나보여 숙연해집니다.

평생을 수고하시며 살아오신 할머니의 삶이 초월한 듯 한 표정에 나타나보여 숙연해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1-14 08:12

어제 다녀오셨군요.

같이못해 아쉬웠습니다!

어제 다녀오셨군요.<br /> <br /> 같이못해 아쉬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01-14 09:03

네... 다음에 한 번 같이 가시지요. 예전부터 하동쪽 장들을 돌아 보고 싶었으나 거리가 멀어
망설이다가... 어제 휙 다녀 왔습니다. 마침 진교와 옥종이 같은 3, 8장이라 두 장을 한꺼번에
돌아 보고 왔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현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어제 다녀오셨군요.<br /> 같이못해 아쉬웠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네... 다음에 한 번 같이 가시지요. 예전부터 하동쪽 장들을 돌아 보고 싶었으나 거리가 멀어<br /> 망설이다가... 어제 휙 다녀 왔습니다. 마침 진교와 옥종이 같은 3, 8장이라 두 장을 한꺼번에<br /> 돌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