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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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아침
흑백 사진을 보면
눈부신 해도 달 처럼 뜨고
빛이 던지는 아우성에
막연한 쫓김도 없다
지우개로 지우듯이
백 여덟가지 번뇌를 잠 재운다
매양 희망에 부풀기만 하면
찬란한 태양이
오죽이나 좋으랴
오늘도 나는
흑백 사진을 바라 보며
삼킬 듯이 해가 떠 오르던
그 붉은 수평선...
서해의 아침을 생각한다
2012. 12. 18
어야 씀
안산 / 대부도
.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흑백필름의 겨울바다,,
싸~아 한 느낌과 함께 겨자맛이 납니다.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흑백필름의 겨울바다,,
싸~아 한 느낌과 함께 겨자맛이 납니다.ㅎ |
좀 춥기는 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갔다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과감한 앵글이 좋습니다.
해야 늘 이런 저런 모양으로 뜨고
바라보기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내 가까히 바로 곁에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것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셔서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흑백 사진을 보면
눈부신 해도 달 처럼 뜨고
빛이 던지는 아우성에
막연한 쫓김도 없다
지우개로 지우듯이
백 여덟가지 번뇌를 잠 재운다'
흑백사진에 대한 깨달음을 주시네요. 저는 색깔을 지우는 것이 아직 꺼려져서 잘 못하고 있습니다. 흑백 사진이 어렵기도 하고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원 작성회원 : 엄창호
'흑백 사진을 보면
눈부신 해도 달 처럼 뜨고 빛이 던지는 아우성에 막연한 쫓김도 없다 지우개로 지우듯이 백 여덟가지 번뇌를 잠 재운다' 흑백사진에 대한 깨달음을 주시네요. 저는 색깔을 지우는 것이 아직 꺼려져서 잘 못하고 있습니다. 흑백 사진이 어렵기도 하고요. |
시간이 갈수록
흑백사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색감으로 멧세지를 전달해야 한다면
당연히 컬러지요~하지만
산만한 색깔을 지우면
주제를 간결하게 살려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득한 농담의 톤이 주는
매력도 한 몫을 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요
작은 것에도 중독되기 쉬운 인간입니다
저도 라클 이전에는 주로 디카로
컬러를 찍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흑백에 집착했지요~
지금은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기회가 닿으시면 흑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원 작성회원 : 이치환
과감한 앵글이 좋습니다.
해야 늘 이런 저런 모양으로 뜨고 바라보기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내 가까히 바로 곁에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것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셔서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그 주인공이 무얼까요^^?~선배님~

가까이 바로 곁에.......
궁금해 지면서 또한
관심이 쏠리기도 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이 날 갔어야 하는 건데... 엉엉엉...
이번 주말엔 분명히 가고야 말테닷...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이 날 갔어야 하는 건데... 엉엉엉...
이번 주말엔 분명히 가고야 말테닷... |
서해로요^^?~새벽반?
좋지요~~ㅎㅎㅎ
설마 혼자 가시나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윽...서해출사가면 따라갈려구 장화사놨는데.....
요번주는 이태원가고 담주에 델구가주세요....아직 한달되어야 되는것아닌가요...썰물때...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원 작성회원 : 김두영
윽...서해출사가면 따라갈려구 장화사놨는데.....
요번주는 이태원가고 담주에 델구가주세요....아직 한달되어야 되는것아닌가요...썰물때... |
밀물 썰물.....요거....정사부님께
무러 보아야 할텐디...ㅎㅎㅎ

어쨌던 가면 같이 가시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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