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2-02-16 11:07

아! 여기 눈에 익은 곳입니다. 늘 돌아다니던 곳. 정말 만날 수도 있었군요.^^
왼쪽 건물이 지금 공사 중인 피카소 미술관이고, 멀리 가는 사람 앞 골목 담장이
제가 늘 찾는, 그리고 몇 장 포스팅을 했던 그 담장이 있고요^^

아! 여기 눈에 익은 곳입니다. 늘 돌아다니던 곳. 정말 만날 수도 있었군요.^^<br /> 왼쪽 건물이 지금 공사 중인 피카소 미술관이고, 멀리 가는 사람 앞 골목 담장이<br /> 제가 늘 찾는, 그리고 몇 장 포스팅을 했던 그 담장이 있고요^^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02-16 11:12

전에 선배님께서 마레-시테-생 제르멩이 산책코스및 아틀리에라는 말씀 하셨던게
어렴풋이 기억났었습니다. 저도 몇번 갔던 곳들이구요.. 어머니 사진들 보며 한장
포스팅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치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 여기 눈에 익은 곳입니다. 늘 돌아다니던 곳. 정말 만날 수도 있었군요.^^<br /> 왼쪽 건물이 지금 공사 중인 피카소 미술관이고, 멀리 가는 사람 앞 골목 담장이<br /> 제가 늘 찾는, 그리고 몇 장 포스팅을 했던 그 담장이 있고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전에 선배님께서 마레-시테-생 제르멩이 산책코스및 아틀리에라는 말씀 하셨던게 <br /> 어렴풋이 기억났었습니다. 저도 몇번 갔던 곳들이구요.. 어머니 사진들 보며 한장 <br /> 포스팅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2-02-16 11:20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염상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치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 여기 눈에 익은 곳입니다. 늘 돌아다니던 곳. 정말 만날 수도 있었군요.^^<br /> 왼쪽 건물이 지금 공사 중인 피카소 미술관이고, 멀리 가는 사람 앞 골목 담장이<br /> 제가 늘 찾는, 그리고 몇 장 포스팅을 했던 그 담장이 있고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전에 선배님께서 마레-시테-생 제르멩이 산책코스및 아틀리에라는 말씀 하셨던게 <br /> 어렴풋이 기억났었습니다. 저도 몇번 갔던 곳들이구요.. 어머니 사진들 보며 한장 <br /> 포스팅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감사합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2-22 15:57

감정이입......

감정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