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2-16 17:33

'하치'가 제몸 녹는 줄도 모르고 오매불망..저리 있군요...

역시나 풍부한 상상력 + 예리한 관찰력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2-16 17:42

흑표를 기다렸군요~~~^^
조금만 늦게 갔더라면

모델도 못하고
다 녹아 사라졌겠군요~~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2-16 18:20

앗 !...... 살찐 흑표다!

통찰력이 타고 났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2-16 18:20

제눈에는 토끼로 보입니다.
오매불망 후배토끼 사랑하는 마음이 녹아 내립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2-02-16 18:30

저는 다람쥐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12-02-16 20:02

요즘 제가 고양이랑 놀다보니
야옹이로 보이는군요^^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02-16 23:33

제 눈에는 엄마 개와 강아지 두마리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