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건지든...
허영주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무얼 건지든...
낚시질 하여
무얼 건지 셨나요
하기사 사진을 찍어
무얼 건지나요
무얼 건지든
그렇게 한세상 이지요
이런 곳을 만나면
그대는 낚싯대를 드리우고
언제라도 나는
카메라를 들이대는....
알음이 다르니
그게 다를 뿐 이지요
2012. 2. 17
어야 씀
제주 / 서귀포시 / 섭지곶이
.
추천 29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삿갓님이 보면 좋아할 디테일 표현^^
강하고 까칠한 바위를 부드럽고 친근하게 표현한 솜씨 멋집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파도치는 물결보면 대물급 감성돔 한마리 걸릴듯 합니다만,
저는 오래전 배낙을 완도로 다닐때인데 낙시에 걸린 감성돔이
꾸꾹~ 꾹 거리면서 내는 소리가 울음소리로 들리면서 그후론
낙시를 버리고 안 다닙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삿갓님이 보면 좋아할 디테일 표현^^
강하고 까칠한 바위를 부드럽고 친근하게 표현한 솜씨 멋집니다.^^ |
ㅎㅎㅎ삿갓님이라 하시면 조선배님~~

====33====33====3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송안호
파도치는 물결보면 대물급 감성돔 한마리 걸릴듯 합니다만,
저는 오래전 배낙을 완도로 다닐때인데 낙시에 걸린 감성돔이 꾸꾹~ 꾹 거리면서 내는 소리가 울음소리로 들리면서 그후론 낙시를 버리고 안 다닙니다. |
송선생님 안에 잠자던 자비심이
낚시를 멈추게 하였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아 참 그때 저는 배위에서 낙시에 올라온 감성돔이 울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낙시접고 파도에
흔들리는 배위 의자에 반쯤 누워서 완도앞 신지도 백사장과 푸른 하늘만 바라보고 돌아온 기억이
있읍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송안호
아 참 그때 저는 배위에서 낙시에 올라온 감성돔이 울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낙시접고 파도에
흔들리는 배위 의자에 반쯤 누워서 완도앞 신지도 백사장과 푸른 하늘만 바라보고 돌아온 기억이 있읍니다. |
아...........그랬군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