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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샷

강정태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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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2-18 00:10
  • 조회1,220
  • 댓글4
  • 총 추천17
  • 설명몇일 전 아는 선배한테서 645카메라를 가져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다 좋은데 목측식이라는 점이 좀......
    (올림픽공원)
추천 17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좋습니다. 설마 목측?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좋습니다. 설마 목측?


45mm 북박이에 목측식 맞습니다.
요건 GS645W 입니다.

작고 가볍고 야무지게 생겨서,
GA645W 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좋습니다. 설마 목측?


45mm 북박이에 목측식 맞습니다.
요건 GS645W 입니다.

작고 가볍고 야무지게 생겨서,
GA645W 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설마 목측을 강선배가? 눈은 별로 안좋은것같은데요....
글을 괜찮지만....ㅎ
아무튼 재미있는 사진기 같습니다. 서재근님 이리저리
뽐뿌인거아시죠? 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quote=김승현][quote=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서재근님 이리저리
뽐뿌인거아시죠? ㅋㅋ


ㅋㅋㅋ 마자요~. ㅎㅎ

근데 그 목측이라는 거, 쉬우면서도 참 어렵습디다.
어둑어둑할 때는 2중합치식이다 뭐다 하는 거리계가 있는 카메라는
나같은 경우(시력) 잘 안보여 오히려 어렵고
그런 때는 그저 눈짐작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계가 없는 목측식은 어디까지나 목측이라 좀...
좋은 장면도 목측으로 측정하고 난 후 사진을 보면
거리가 잘 안맞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에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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