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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2:03:16 13:3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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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참 특별한 신부의 미소.....
삐꾸미 열린 저 문은
필시 많은 이야길 하고 있지....
좋은작품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보고 있으니... 보는 사람조차 맘이 설레는... 사진입니다. 형도... 설렜지요?^^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오랫만에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다 보니 오동익님 사진도 올라 와 있네요.
반갑고...
여전히 좋은 작품들 보여 주는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정말 아름답군요...
요즘 어린 아들과 엉겨서 고생하는 딸애, 2년전 이맘때 모습도 떠오릅니다.. ^^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구도와 순간포착이 대단하십니다!
신부의 미소가 자칫 경직되어 보일 수 있는 구도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연습해 보시는 거지요? ^^
마음도 다질겸....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선배님 멋진 사진들....
이렇게 다시 계속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내 형님보다 훨 덜 살았지만
살다살다 이리 멋진 신부 사진 첨 봅니다 ㅎㅎ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보자마자 시선이 멈추면서 마음이 두근두근 하게됩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
- - - - - - - 다시 감상하고 싶다.
안절부절 사진을 본다. - 추천을 하고서.
오랫동안, 한참을- - -
무제라서 그런가 ?
읽다 이리저리 혼란 속에서 - - -
지루하다.
인물사진인가 - - -
머리 위의 그것은 무엇인가 - - -
복잡하다.
가정을 창조하는 손잡이 인가 - - -
결혼의 출발선 상에 있는 것인가 ?
출발의,
신성한 설래임의 출발에 바라보는
행복한 길이, 워킹이 - - -
흰 후레임에 숨어 있다.
두개의 손잡이와 부케의 삼각 구도.
예술적 가치의 제목인가.
아직 잠이 덜 깬 모양이다.
조용한 시간에,
다시 감상하고 싶다.
회윈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원 작성회원 : 최성호
정말 아름답군요...
요즘 어린 아들과 엉겨서 고생하는 딸애, 2년전 이맘때 모습도 떠오릅니다.. ^^ |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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