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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익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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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03-19 10:53
  • 조회1,663
  • 댓글11
  • 총 추천34
  • 설명summilux5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12:03:16 13:36:20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34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참 특별한 신부의 미소.....

삐꾸미 열린 저 문은
필시 많은 이야길 하고 있지....



좋은작품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보고 있으니... 보는 사람조차 맘이 설레는... 사진입니다. 형도... 설렜지요?^^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오랫만에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다 보니 오동익님 사진도 올라 와 있네요.
반갑고...
여전히 좋은 작품들 보여 주는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정말 아름답군요...

요즘 어린 아들과 엉겨서 고생하는 딸애, 2년전 이맘때 모습도 떠오릅니다.. ^^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구도와 순간포착이 대단하십니다!

신부의 미소가 자칫 경직되어 보일 수 있는 구도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연습해 보시는 거지요? ^^
마음도 다질겸....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선배님 멋진 사진들....
이렇게 다시 계속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내 형님보다 훨 덜 살았지만
살다살다 이리 멋진 신부 사진 첨 봅니다 ㅎㅎ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보자마자 시선이 멈추면서 마음이 두근두근 하게됩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

- - - - - - - 다시 감상하고 싶다.

안절부절 사진을 본다. - 추천을 하고서.
오랫동안, 한참을- - -

무제라서 그런가 ?
읽다 이리저리 혼란 속에서 - - -
지루하다.

인물사진인가 - - -
머리 위의 그것은 무엇인가 - - -
복잡하다.

가정을 창조하는 손잡이 인가 - - -
결혼의 출발선 상에 있는 것인가 ?

출발의,
신성한 설래임의 출발에 바라보는
행복한 길이, 워킹이 - - -
흰 후레임에 숨어 있다.

두개의 손잡이와 부케의 삼각 구도.
예술적 가치의 제목인가.

아직 잠이 덜 깬 모양이다.
조용한 시간에,
다시 감상하고 싶다.

회윈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성호
정말 아름답군요...

요즘 어린 아들과 엉겨서 고생하는 딸애, 2년전 이맘때 모습도 떠오릅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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