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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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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3-23 10:50
  • 조회1,026
  • 댓글6
  • 총 추천22
  • 설명...
추천 22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선배님!
갑자기 비닐이 꽂히셨어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오동익
선배님!
갑자기 비닐이 꽂히셨어요?


ㅎㅎㅎㅎㅎ
봄 타나봐요...
갑자기 외롭구 우울하구.....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ㅎㅎㅎㅎㅎ
봄 타나봐요...
갑자기 외롭구 우울하구.....

봄은 여자가 타는데....^^
저는 바닷가 비닐 사진 있는데...
접아야 될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한적한 , 낡은 교회 건물 같읍니다. 작가분의 기분이 좀 우울하시다고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진을 보는 저도 따라서 좀 우울해지는것 같읍니다. ㅎ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창과 문이 회화적입니다.
우리 동네는 겨울 건너뛰고 봄도 건너뛰고 여름입니다.
좋은 봄날에 기운내세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필름사진보다도 더 필름같습니다
독일산 필름을 under로 찍은 것 같은....

어두운 느낌이 우울함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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