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2-03-29 09:44

드시면서 갈등하지 마시고 드세요.
다음에 하*관 가시기로 하구요. ㅎ ㅎ ㅎ.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03-29 09:47

아침에 제맘이 저 밑으로 쓰윽 내려가버립니다.....
그냥 오세요............저도 요즘에는 나가면 한식이 좋구나 하는데.....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03-29 10:10

전 저런음식 좋아하는데요....매일은 못먹지만...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3-29 10:29

굵직한 포테이토에 깔리피뇨 두개...거기에 패티가 두장 들어간 더블버거...
군침이 팍 돕니다...

사진 속의 버거냄새 맡아보니 In N Out 버거 냄새가 풀풀 납니다만...

L.A Beverly Blvd하고 Rampart Blvd 만나는 곳에 있는 Tommy`s Burger...생각이 간절합니다..

송선배님... 얼른 오세요.. 하X관 보다 더 맛있는 일산의 서X관으로 모시겠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2-03-29 10:56

이제 하*관은 굳이 권할만한 곰탕집은 아닌 거 같습니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집입니다.위 대석형 말씀처럼 일산의 서*관 곰탕이 그나마....
아니면 성내동의 나주 하*집 곰탕 추천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3-29 11:33

곰탕 사드릴테니
그거 사주세요.....

먹음직 스럽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라면......



점심으로
새우버거 + 순대 + 김치 먹었습니다.
버거와 순대의 조화도,
거기에 김치를 곁들이니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