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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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지건웅
봉우리 위에 있는 분께서 허리를 앞쪽으로 숙이신듯 한데
심상적으로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마치 스스로 쌓아올린
업보와 같은 돌무더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지난 사진들에서 보여주신 안개낀 산과 봉우리,
무심히 펼쳐진 바다와 행로, 그리고 그것을 아우르는
선생님의 여행 고찰과 같은 시들이 감상자의 입장에서도
참 의미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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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정성이 가득한 선생님의 댓글에
감사함을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봉을 넘어 칼날 같은 능선을 가다가
'설마 또 누가 이 위험한 길을 올까' 하고 화인더를 보는데
막 봉우리를 건너 이 능선으로 올라서는 분이 있어서
셔터를 끊어 보았습니다
21mm광각이라서 아래서 찍은 듯도 하고....
수평의 개념은 사진으로는 찾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돌탑같은 느낌으로
업장을 헤아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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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김대석
언젠가 꼭 이런 분위기의 산에 오르고 싶네요.
선배님 쫓아서 가고 싶지만 도무지 따라붙을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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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님께서 이런 약한 말씀을 하시니
마치 사자가 된 느낌 입니다
뻘에서는 도저히 대석님을 따를 수 없으니
산이라도 타야지요~~~



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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